
| 881 | 기미치료, 레이저 토닝 후기 작성해봐용~~ | 오현지 | 5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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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미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아서 꾸준히 관리해보자는 마음으로 레이저토닝을 시작했습니다. 사실 처음에는 한두 번으로 효과가 확 나타날 거라고 기대했는데, 상담받을 때도 그렇고 실제로 받아보니 기미는 단기간보다는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. 시술 자체는 생각보다 통증이 크지 않고, 따끔거리는 정도라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. 시술 시간도 길지 않아서 바쁜 일정 중에도 크게 무리 없이 다닐 수 있었고요. 몇 회차 지나면서부터는 피부톤이 전체적으로 맑아졌다는 느낌이 들었고, 특히 칙칙해 보이던 부분이 조금씩 옅어지는 게 눈에 보였습니다. 기미가 완전히 사라졌다기보다는 경계가 흐려지고 옅어지면서 화장할 때 커버가 훨씬 쉬워진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. 또 예상보다 피부결도 함께 정돈되는 느낌이 있어서 전체적인 인상이 밝아 보이는 변화가 있었습니다. 다만 레이저토닝은 한 번으로 끝나는 시술이 아니라는 점, 그리고 자외선 관리와 보습을 같이 신경 써야 효과가 유지된다는 점은 꼭 체감하게 됩니다. 시술 후에는 자극을 최소화하고 선크림을 꼼꼼히 바르는 게 정말 중요했습니다. 전반적으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으면서도 점진적인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시술이라, 기미로 고민하는 분들께는 꾸준히 관리하는 방향으로 고려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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